항상 뭔가가 불안하고 그 불안감이 심해질때면 가슴이 너무 쿵쾅댐
그리고 ㅈㄴ 예민해서 사소한거에도 깜짝깜짝 놀라고 그럼
별거 아닌거에 너무 신경 쓰고 그걸로 온갖 부정적인 생각 다 하고 가정까지 하고 그러다가 그걸로 정병 먹고 그럼
정신과 가볼 정도는 아니지...?
그리고 ㅈㄴ 예민해서 사소한거에도 깜짝깜짝 놀라고 그럼
별거 아닌거에 너무 신경 쓰고 그걸로 온갖 부정적인 생각 다 하고 가정까지 하고 그러다가 그걸로 정병 먹고 그럼
정신과 가볼 정도는 아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