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 6070년대 옛날 거리 테마로 한 그런데 있잖아
여튼 입장료 내고 들어가는 곳이었음
그게 우리 학교 코스에 있었던것 뿐이고
학생들은 돈을 냈으니 들어간건데
거기서 길 한가운데 막고 뭘 촬영중이었단 말이야
애들은 그냥 연예인 보니까 우와~ 이런 반응 한건데
소리 들어간다고 스탭이 쌍욕날리고 지랄발광해서
그게 너무 어이없어서 기억남
잡담 나도 한참됐는데 안잊혀지는게 지방으로 수학여행 갔을때 그쪽에 있는 영화나 드라마 세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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