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말할 때도 아들 편애하는 거 느껴졌는데딸 앞에 두고도 이런 건 우리 아들이 더 잘하는데 이런 소리를 하더라그때 딸 한쪽 입꼬리만 올라가는 거 봄 근데 딸 일 잘하던데내가 다 서운해서 계속 일 잘한다 해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