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도 맨날 마시고 허구한날 주사맞고 링거맞고 몸이 버틴게 신기할정도
거기에 스케줄도 많았잖아
솔직히 사람 몸 맛가는거 한순간인데 여기서 걸려서 멈춘게 다행일 지경이라는 생각까지 듬
자기 목숨 구했다고 생각하고 요구하는 만큼의 합의금이라도 줘야하는거아님? 그런 생각도 안하는거같아서 진짜 실망..
거기에 스케줄도 많았잖아
솔직히 사람 몸 맛가는거 한순간인데 여기서 걸려서 멈춘게 다행일 지경이라는 생각까지 듬
자기 목숨 구했다고 생각하고 요구하는 만큼의 합의금이라도 줘야하는거아님? 그런 생각도 안하는거같아서 진짜 실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