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B씨는 박씨로부터 ‘대리처방 사실이 알려지면 우리 같이 죽는거다’라는 말을 지속적으로 들어왔다고 했다.
잡담 “2023년 3월부터 지난달까지 박나래씨의 매니저로 재직하면서 박씨의 부탁으로 여러 차례 의사의 처방 없이 구할 수 없는 약을 내 이름으로 처방받아 박씨에게 건넸다”
508 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또 B씨는 박씨로부터 ‘대리처방 사실이 알려지면 우리 같이 죽는거다’라는 말을 지속적으로 들어왔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