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트라페와 SM엔터는 'SM 3.0' 홍보를 명목으로 13.8억원의 계약을 체결했다. 그러나 실제로는 여론 조작을 위한 바이럴 활동도 포함되어 있었다. 아스트라페와 바이럴 업체들은 하이브 인수를 저지하기 위해 부정적인 뉴스를 퍼뜨리고, 커뮤니티와 카페에 자신들에게 유리한 글을 올리며 여론을 조작했다.
SM엔터는 바이럴 업체와의 대화에서 하이브 인수 시 아티스트들이 해체될 수 있다는 등의 근거 없는 주장을 퍼뜨렸으며, 이를 여러 커뮤니티와 카페에 확산시켰다. 이러한 활동은 하이브가 인수전에 뛰어들고 물러날 때까지 약 한 달 동안 이어졌다.
SM엔터 측은 이 활동이 "경영권 방어를 위한 정당한 커뮤니케이션의 일환으로, 회사의 입장을 주주 및 이해관계자들에게 전달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된 것"이라고 강조했다.
하이브 인수전 관련 역바인데 뭔 돌 역바했는데도 안까인다는것처럼 은근슬쩍 물을 타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