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저희를 하나의 상품, 사업적인 시선이 아니라 멤버 한 명 한 명 사람으로 존중해주시고, 좋은 사람이 될 수 있게 항상 좋은 길로 인도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하고 싶다내용도 가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