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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시상식에서 ㅂㅅㅎ샤라웃하는거 보고 이제 분리해줄 마음도 없어졌지만
툭하면 은근하게 문건 별거 아닌거처럼 말하는거 보면 너무 빡침
사라지지도않음
걍 숨쉬듯이 생각난다고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