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상식 선에서 이해 안되는거 투성이라 어떻게든 말이 되는
행회 돌려보는 내가 병신같고 그러네
하루에도 몇번씩 생각이 왔다갔다하는데
팬싸도 다녀와서 착잡함..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고
이제 뭐 하나씩 올라올때마다 궁예판되고 그럴텐데
그거 버텨낼수 있을지도 참..
숨막힌다
상식 선에서 이해 안되는거 투성이라 어떻게든 말이 되는
행회 돌려보는 내가 병신같고 그러네
하루에도 몇번씩 생각이 왔다갔다하는데
팬싸도 다녀와서 착잡함..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고
이제 뭐 하나씩 올라올때마다 궁예판되고 그럴텐데
그거 버텨낼수 있을지도 참..
숨막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