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매니저들 어떻게 대했는지 너무 잘 보이지 않아? 무려 사과를 해야하는 입장임에도 불구하고 갑질이 자연스럽게 이루어짐 매니저들은 돈 주려고 부르나 하고 그 새벽에 달려가야하고 한 눈에 봐도 누가 갑과 을인지 알겠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