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환 감로사 가있을때 자식없던 경비한테 롱월공주 부탁해서? 경비가 롱월공주 아기때부터 키움 그래서 당연히 롱월공주는 경비를 엄마로 인식하니 견환 돌아와서도 서먹해하고 또 경비도 롱월공주 자기딸처럼 키워서 견환이 뺏어갈까봐(견환딸이긴하지만..) 견환 피하고 이런거 뭔가 넘 슬펐음 다 이해가서ㅜㅜ 근데 견환도 다 이해해서 자긴 쌍둥이를 돌봐야하니 경비께서 롱월이 성인될때까지 계속 돌봐달라하고 해피엔딩나긴함 그래서 경비도 고마워하고 편하게 왕래하니 롱월도 견환 적응해가고
잡담 견환 롱월공주 경비 이야기도 ㅈㄴ재밌지않음? 슬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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