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쪽 간것도 어느정도 찍먹해본거고 이건 당연히 시도해볼만 했다고 생각함
걍 스케줄이 컴백 준비하면서도 가능했을거같은데..?싶어서 의문인거임
돌판 한두해 보는것도 아니고 그거보다 더 하면서 컴백하는 돌 한두번 보는 것도 아니라
미주쪽 간것도 어느정도 찍먹해본거고 이건 당연히 시도해볼만 했다고 생각함
걍 스케줄이 컴백 준비하면서도 가능했을거같은데..?싶어서 의문인거임
돌판 한두해 보는것도 아니고 그거보다 더 하면서 컴백하는 돌 한두번 보는 것도 아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