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성격에 대충 하는 거 못해서 뭘해도 그렇게 꾸미고 판 벌려서 해야 직성이 풀리는 부지런한 사람들 있잖아 그런 건 줄 다 매니저 시키고 몸만 가서 놀다가 또 매니저가 치워주는 줄은 몰랐네 ㅁㅊ
잡담 술을 마셔도 그냥 마시는 게 아니라 나래바 이래서 ㄹㅇ 사람이 부지런하고 체력 좋은 줄 알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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