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뭐라고 저녁마다 내가 먹고싶다한걸 기억해서 비싸도 사다주는걸까 이번에 이곳저곳 돈 들어갈 일도 많아서 자기 옷도 안 사고 아끼는데 내가 먹고싶다고 한거는 고민도 없이 사다주는 마음은 뭘까 나 아직 취준중이라 집에 도움되는것도 없는데 내가 머라고
잡담 엄마한테 자식은 대체 어떤 존재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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