ㅈㅍㅁㅇ 구회사 은따글 썼던 덬인데 그때 생각도 나더라 폭설내리던날 회사사람들 창밖보면서 눈 많이 온다고 다들 걱정하고 차막힌다고 걱정하고 있을때 용기내서 퇴근길 조심해야겠어요 한마디 했는데 다 짠듯이 우루루 사라져버리고 나 혼자 창밖 바라보면서 눈물 참던 기억이..아침부터 ㅈㄴ구질구질하긴하네
잡담 나는 그냥 그 생일시 그글이 한번씩 생각날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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