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게랑 독방에서 지랄하는거 보다 질려서 단체로 군백기 들어갈때쯤 탈덕하고
그 이후에 다른 돌 입덕했는데
뫄랑 솨가 친해서 서로 장난치는거 보면서
저러면 뫄 팬이 까는거 아냐? 라고 반응 걱정했는데
걍 거기 팬들은 둘다 이쁘다 귀엽다 보기 좋다고 좋아하더라
물론 내가 안좋은 의견을 못본걸수도 있겠지만 적어도 ㅂㅌ판처럼 누구랑 누구가 붙어있는거 자체로 공개적으로 까는 일 없다는걸 알고
내가 심연에 존나 절여져있었구나 확 느낌
지금은 그런거 걱정 안하고 덕질하고 있고 ㅂㅌ 탈덕한거 존나 후회 안하고 너무 개운함 그정도로 더쿠에서 ㅂㅌ 정상 덕질 불가능이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