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다고 막 미친년아 이런 욕도 괜찮다는 건 아니고 놀라서 씨발 하는 건 차라리 그럴 수 있는데
칼치기 차선변경이나 아무데나 정차하고 이런 거 뭔가 운전이 가장 남의 시선에서 자유로운? 상황이라 그때가 본성 제일 잘 드러난다고 생각해
그렇다고 막 미친년아 이런 욕도 괜찮다는 건 아니고 놀라서 씨발 하는 건 차라리 그럴 수 있는데
칼치기 차선변경이나 아무데나 정차하고 이런 거 뭔가 운전이 가장 남의 시선에서 자유로운? 상황이라 그때가 본성 제일 잘 드러난다고 생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