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지어 나 타투 한거 별로 싫어하지도 않고 그 전에 구씹썰 하나도 안 믿었는데 뭔가 내 안의 뭔가가 걍 부정하고 있었던 건지 들어오자마자 타투? 시발 이거 좃됐는데? 이런 심정이었음 ㅋㅋㅋㅋㅋ
잡담 아침에 케톡 들어오자마자 주어없이 커플타투만 봤는데 보자마자 내돌 일거 같았음.. 촉이 그랬어 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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