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가 자기집 애동들 자식이름으로 지으셨는데 소피아대신에 윤채로 지으심ㅋㅋㅋ 아무리 그래도 오디션 서바인데 윤채최애여서 윤채응원함ㅋㅋㅋ 그리고 윤채 내 막내딸이라 부르고 윤채 여권뺏자 <-이걸 실제로 말하심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