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뭐라도 되는 냥 흔한 일이라고 대중 훈계하는 거 역겨워
잡담 디패 존나 맞말해서 놀랐다..<<조진웅에게 다시 기회를 주는 것. 그것은 대중이 선택할 일이다. 정치권 인사가 칼럼으로 훈계할 거리가 아니다. 내가 보고 싶으면 보고, 보기 힘들면 안보는 거다. 장발장과 비교될 이유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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