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투로 자기들이 알린 꼴 된건데 회사는 입장없음이고
부정안해서 다 사궈네 하는 중인데 일단 쟤네는 입장없음을 때리긴 해서 무슨말이던 그냥 그 이슈를 꺼내는거 자체가 존나 애매해진 느낌...
근데 사귀는건 알아 근데 언급할 순 없어 이런 느낌임...
내가 빙의해서 나라면 무슨말을 할까해도 잘 모르겠음 그냥 나 같으면 계속 사귀어도 일단 타투를 지울듯.. 그리고 암말 안할거같음
부정안해서 다 사궈네 하는 중인데 일단 쟤네는 입장없음을 때리긴 해서 무슨말이던 그냥 그 이슈를 꺼내는거 자체가 존나 애매해진 느낌...
근데 사귀는건 알아 근데 언급할 순 없어 이런 느낌임...
내가 빙의해서 나라면 무슨말을 할까해도 잘 모르겠음 그냥 나 같으면 계속 사귀어도 일단 타투를 지울듯.. 그리고 암말 안할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