멤버도 상처 받고 팬들도 상처 받고 오랫동안 함께 일한 직원들도 상처받음 https://theqoo.net/ktalk/4020376816 무명의 더쿠 | 12-08 | 조회 수 241 이미 양심은 없지만다시는 보지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