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주사 맞는것 자체가 ㅈㄴ 개무섭지않나암만 불법이어도 간호사던 뭐던 의료인이 하는게 심리적 장벽이 낮을텐데그걸 링겔을 놔주는 미용사나 미용사한테 링겔을 맞는 사람들이나 진짜 안무섭나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