걔도 타투하고 싶었는데 남친이 싫어해서 티투스티커 사서 붙이는것만 했는데도 요기도 붙여볼까 저기도해볼까 계속 이것저것 하는 생각만 하게 되고 그것도 망하게 되면 커버할 생각하게 되고 끝이없어서 본인도 놀랬댔음.
그래서 하고싶은 맘 영원히 접고 스티커 놀이만 함
걔도 타투하고 싶었는데 남친이 싫어해서 티투스티커 사서 붙이는것만 했는데도 요기도 붙여볼까 저기도해볼까 계속 이것저것 하는 생각만 하게 되고 그것도 망하게 되면 커버할 생각하게 되고 끝이없어서 본인도 놀랬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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