되게 유명한 양조장 아들이 피해자 술통에 넣어서 사망하게 한 사건인데 공식적으로는 둘이 사귀었고 다투다가 그렇게 됐다함 근데 당시에 그 근처 살던 사람들 중엔 이 과정을 못믿겠다는 사람이 많나봐범인은 출소했고 지금 5-60댄데 어디서 잘 살고 있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