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도 따지고보면 비슷해보이겠지만
큰 문제 없이 잘 활동 개빡세게 하면서 시상식에서 대상 받고
사실 연초에 부담이 많아서 해체 고민도 했는데 잘 극복했다
극복 해준 멤버들과 그럴수있게 믿어주신 팬들 고맙다 앞으로도 열심히 하겠다 이런거였음 (젤 잘나갈때)
얘네 원래 전에는 문제가 해결되면 그 후에 말해서 오히려 팬들이 와 그정도로 힘들었구나? 이런 느낌이었는데 요즘은 상황 그지같은게 현재 진행 상황에 자꾸 해결은 안하면서 해체를 말하니 협박처럼 느껴지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