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자기가 대표로 말할수 있는게 아니여서 말을 할 수 없는게 있다 이럼 아 쌉이해인데 그런 말에 속하는게 “해체 할뻔했다”같은데ㅋㅋㅋ 해체라는 워딩을 입에 올리면서 나올수 없던 말할수 없는 사정을 의미심장하게 남겨두는것도 그렇고
어쨌든 뒷말이 중요하니까 해체할수도 있지만 멤버들 좋아서 다음으로 넘어가겠다고 했으면 자컨 트렌드나 요즘 케이팝 트렌드가 뭐든 나아가는 모습들 보여줘야지 걍 그런맘을 소중히 간직만 하고 있으면ㅋㅋㅋㅋㅋ 걍 연습실에서 멤버들 연습후 땀에 젖은 단체 셀카만으로 방탄정도도 안되는 내돌도 팬덤 뒤집어지는데 좋아서ㅋㅋㅋ
난 방탄 모르고 문제적남자나 알쓸신잡만 보고 약간 내가 생각한 이미지가 있었는데 예술쪽으로 너무 고차원으로 생각해서 (아니 비꼬는게 아니라 나도 예술전공이라 알엠을 뭔가 선망의 대상으로 봤는디) 아이돌의 생리 그런건 잘 모르나 싶고
짠하고 멋있게 나오는것도 중요하지만 걍 매일매일의 너가 보고싶은걸텐데 결과보다 과정을 소비하는게 덕질이구만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