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거 바랐다고 너네가 모르는 사정이 있다 우리 맘대로 할 수 없다 (그걸 왜 모르냐) 하면서 꾸짖음 당하는 느낌임
앨범 낸 다음에 사실 해체까지 고민할 정도로 힘들었다 이러면 그랬구나 하겠는데 앨범도 안내고 해체해체 이러면 너네가 원하는거 해주려다가 해체까지 고민하게 됨 -> 앨범 바라는게 잘못된건가 이 생각 들어
앨범 낸 다음에 사실 해체까지 고민할 정도로 힘들었다 이러면 그랬구나 하겠는데 앨범도 안내고 해체해체 이러면 너네가 원하는거 해주려다가 해체까지 고민하게 됨 -> 앨범 바라는게 잘못된건가 이 생각 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