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AM(이담)엔터테인먼트에서 한솥밥을 먹고 있는 우즈와 함께 참석해서 더욱 감회가 새로울 것 같아요.
▶같은 소속사여서 그런지 희한하게 우즈 무대가 다가올수록 제 무대도 아닌데 제가 더 떨리더라고요. 워낙 잘하시는 분인 걸 아니까 '기량을 100% 발휘했으면 좋겠다'고 응원하는 마음으로 봤는데 정말 찢었잖아요. 제가 참여한 건 아무것도 없지만 괜히 기분이 좋고 뿌듯하더라고요. 옆에 계신 분들한테 '너무 자랑스럽다'고 할 정도로 멋진 무대를 해주셔서 진짜 즐거웠어요.
https://x.com/jjjeong918/status/1997339538021404866?s=46&t=IdFaqUXu3108uVAJJovM8w
진짜 흐뭇하게 봐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