객관적으로 내돌이 소통도 존나 안하고 혼자 기념일 라방도 안키고 이런 스탈이거든 근데 어느날 트위터하는데 같팬이 너무 현실과 다른 캐해를 한단 생각이 드는거임 버블 한달 0회찍었는데 인스타 올려준거보고 팬사랑장인 이러는거보고 첨느낌 내돌 넴드 중에 내가 젤 순애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었거든 뭔일이 터져도 좋은말만 해주는 사람이었음 근데 이 사람이 자기가 억까당한일이 있었는데도 자긴 괜찮다고 최애욕도 사실 다 자기가 받고 자기한테 모두가 욕해주면 좋겠다 이런말하는데 너어무 이해안가는거야 그냥 주접인데도 아니 님은 개억까당한건데무슨.. 그리고 최애는 팬이 뭐라하든 여행이나다닐텐데?싶고 원래 그분은 그런식으로 좋아하긴했어 눈오면 자기가 최애 산책로따라서 눈치워주고 싶다거나 아님 차라리 나를 밟고가면 좋겠다거나 이런 ㅌㅊ임 근데 내가 전과달리 점점 주접으로 소화가 안되는게 남은 깍지도 다 빠져서인걸 ㅇㅈ했음
잡담 난 탈덕 ㅇㅈ한 순간이 내돌팬들이 이해안가기 시작하면서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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