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지금 구취의 경계에 서 있어 돌이 자기 감정에 지나치게 솔직하달까 쫌 우울한 감성이라던지 자기 자신한테 잣대가 엄격한거라든지 그런걸 솔직하게 표현하는데 내가 그게 부담스러우면 걍 구취하는게 맞는거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