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원래 다니던 병원에서 우울증 전혀 차도가 없었는데 내 담당의사가 퇴사해서 다른 의사로 바꼈었거든
근데 바뀐 의사가 ㅈㄴ 명의라서 내 증상이랑 진료 기록 보더니 약 바꿔가면서 내 체질에 맞는 항우울약 찾아줘서 진짜 그 약 먹고 호전 됐음
친구는 미친 돌팔이 만나서 고3때 우울증인데 adhd약 처방해줘서 불안증세 심해졌다고도 함정신과 의사한테 받아야하는 건 위로가 아니라 잘 맞는 약임 ㄹㅇ
나 원래 다니던 병원에서 우울증 전혀 차도가 없었는데 내 담당의사가 퇴사해서 다른 의사로 바꼈었거든
근데 바뀐 의사가 ㅈㄴ 명의라서 내 증상이랑 진료 기록 보더니 약 바꿔가면서 내 체질에 맞는 항우울약 찾아줘서 진짜 그 약 먹고 호전 됐음
친구는 미친 돌팔이 만나서 고3때 우울증인데 adhd약 처방해줘서 불안증세 심해졌다고도 함정신과 의사한테 받아야하는 건 위로가 아니라 잘 맞는 약임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