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 보고 나니까 지금까지도 마음이 너무 복잡함
그렇게까지 무겁고 깊은 주제 안꺼내도 되니까 담백하게 즐거운 얘기 나누고싶음 생수 뚜껑을 안 덮은채로 가방안에 넣어서 그렇게 된건지 밖에 걸어뒀다가 비에 쫄딱 젖었던 적이 있는건지 뭐 이런 실없는 얘기 하러 지금 다시 와준대도 난 너무 환영할 수 있음 아니면 아까 잠깐 했던 운전면허 따는 중인 썰이나 더 풀어주던가ㅠㅠ
라이브 보고 나니까 지금까지도 마음이 너무 복잡함
그렇게까지 무겁고 깊은 주제 안꺼내도 되니까 담백하게 즐거운 얘기 나누고싶음 생수 뚜껑을 안 덮은채로 가방안에 넣어서 그렇게 된건지 밖에 걸어뒀다가 비에 쫄딱 젖었던 적이 있는건지 뭐 이런 실없는 얘기 하러 지금 다시 와준대도 난 너무 환영할 수 있음 아니면 아까 잠깐 했던 운전면허 따는 중인 썰이나 더 풀어주던가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