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낙 그쪽이 정신과 다니는 사람이 많다는 거 알고 접대로 술 마시는 거 아니까 못 끊는 거 알아서 약만 제대로 먹으세요 함
ㅂㄴㄹ처럼 약 때려먹는 수준은 아니었음
그때 병원 찾으면서 느낀건데 진짜 여의도만큼 면적당 정신과 많은 곳 처음 본 듯
회사 이직하고 좋아지긴 했는데 업무압박이나 저녁 점심마다 접대해야되고 사생활이랑 업무랑 분리도 안 되서 정신병 걸리기 좋긴 함
ㅂㄴㄹ처럼 약 때려먹는 수준은 아니었음
그때 병원 찾으면서 느낀건데 진짜 여의도만큼 면적당 정신과 많은 곳 처음 본 듯
회사 이직하고 좋아지긴 했는데 업무압박이나 저녁 점심마다 접대해야되고 사생활이랑 업무랑 분리도 안 되서 정신병 걸리기 좋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