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했던 샵에서 살력 너무 없었고 자기 팔 다 망친 거 알고 있고
그렇게 타투 많이 한 거 후회하더라 그래서 새로 커버업 중이라고.. 이미 한 거 되돌릴 수 없으니까 지우는건 굳이 선호하진 않아보였어 어쨌든 과거에 자기가 했던 거라고.. 다 아는 거겠지만 타투 진짜 신중하게 해야 한다고 또 느낌
그렇게 타투 많이 한 거 후회하더라 그래서 새로 커버업 중이라고.. 이미 한 거 되돌릴 수 없으니까 지우는건 굳이 선호하진 않아보였어 어쨌든 과거에 자기가 했던 거라고.. 다 아는 거겠지만 타투 진짜 신중하게 해야 한다고 또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