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차 의문 : 못걸어다닐 정도 아닌데 병원 치료하면서 케어하는게 아니라 맡겨놓고 그냥 간간히 방문이게 주인이라 부르는게 맞음?...전문가 손길 당연 중요하고 케어 잘해주는 곳 다니면서 치료하는거 당연 좋은데저분의 문제는 그냥 맡겨놓고 본인은 안한다아님? 왜 쉴드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