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창 반려동물하고 나오는 예능 흥했을 때
연예인들이 갑자기 강아지들 입양해서 키우는 프로그램도 있었는데 그 프로그램 끝나고 계속 키우는 사람 하나도 없고 다 파양시키거나 버려버렸는지 언급 하나도 없고 그나마 한 사람만 ㅈㄱ처럼 자기가 돈 내서 훈련소에 맡겼더라
저 프로그램 볼 때부터 연예인들이 끝까지 키울 수나 있을까 싶었고 데려오는 견정들도 케어 까다로운 견종들이었어서 걱정했는데 역시나더라
한창 반려동물하고 나오는 예능 흥했을 때
연예인들이 갑자기 강아지들 입양해서 키우는 프로그램도 있었는데 그 프로그램 끝나고 계속 키우는 사람 하나도 없고 다 파양시키거나 버려버렸는지 언급 하나도 없고 그나마 한 사람만 ㅈㄱ처럼 자기가 돈 내서 훈련소에 맡겼더라
저 프로그램 볼 때부터 연예인들이 끝까지 키울 수나 있을까 싶었고 데려오는 견정들도 케어 까다로운 견종들이었어서 걱정했는데 역시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