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막내가 4-5살이었는데
아직도 엄마도 나도 아빠도 그때 얘기함
동생 떼어놓고 우는 애 할머니가 붙잡고 우리는 집으로 돌아가던거 생각나서 ㅠㅜㅠㅜ 그렇게 이쁜 아기었는데 ㅠㅠㅠ이젠 내옷 내가방 뺏어입어 그기지배 ㅋㅋㅋ
동물도 말을 못알아들으니 모르지 주인 평생 그리워 할 수도 있음 ㅠ
아직도 엄마도 나도 아빠도 그때 얘기함
동생 떼어놓고 우는 애 할머니가 붙잡고 우리는 집으로 돌아가던거 생각나서 ㅠㅜㅠㅜ 그렇게 이쁜 아기었는데 ㅠㅠㅠ이젠 내옷 내가방 뺏어입어 그기지배 ㅋㅋㅋ
동물도 말을 못알아들으니 모르지 주인 평생 그리워 할 수도 있음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