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월드 클래스 탑티어 퍼포머의 공연을 장충체육관에서 볼 수 있었다니 감사합니다.
손끝부터 발끝까지 춤추고
32살인데 자기관리 쩔고
몸에 타투하나 없다(심지어 귀도 안뚫었다)
이젠 라이브도 잘해
카이의 춤을 드디어 맨눈으로 봤다
감사합니다
이런 월드 클래스 탑티어 퍼포머의 공연을 장충체육관에서 볼 수 있었다니 감사합니다.
손끝부터 발끝까지 춤추고
32살인데 자기관리 쩔고
몸에 타투하나 없다(심지어 귀도 안뚫었다)
이젠 라이브도 잘해
카이의 춤을 드디어 맨눈으로 봤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