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욱: 이 단어를 싫어하지만 있는 그대로 말할게요. 조빠다.. 이빠다.
저는 요거 저는 대빠에요. 대한민국만 바라봅니다.
저는 누구 한명에게 추앙하고 추종할 이유가 없죠
저는 그러고 싶지도 않고 그러지도 않아요
그리고 지금 이재명 대통령 시대에 굳이 내가 백번양보해서 그 논리대로 들어가줄께
조빠일리는 없잖아 그럴일은 없잖아!!
왜 그런식으로 힘을빼냐 이겁니다
지금에야 이런거는 큰 의미는 없다고 봅니다
근데 시간이 지나면 언론에서 공격들어올거니까 우리 힘모아야해
최강욱: 분열과 우리가 자중질하고(?) 자빠지길 원하는 자들이 엄청 많죠 지금
꼭 말씀드리고 싶은건, 빠라고 불리우는 역사가 굉장히 깊어요.
털빠라는 말도 있었고 (욱:털빠뭐야?) ㅉ빠.. 그리고 문빠, 그다음에 이빠, 조빠 역사가 있어요
최욱: 전 오빠 좋아합니다
(일동꺄르르)
최강욱: 정치가 말입니다. 보수진보 관련해서 제가 책을 낸 이유가 정당이라는게 지도자를 중심으로 발전해온 역사가 깊어요 되게
어떤 지도자를 중심으로 쭉 그 사람을 따르는 사람들이 정당을 구성하는 경우가 많았거든요.
근데 이게 지금 이재명대표의 시대에 와서 당원의 정당, 당원의 중심정당으로 많이 바뀌고 있는데
그래도 옛날의 관행에서 벗어나는데 시간이 많이 걸릴거아니에요
그다음부터 생기는 문제가 뭐냐면 전우용선생님이 말씀하시잖아요
사람이 시비와 선악을 가릴줄알아야한다
정치권에서 시비와 선악의 문제를 가리려면은 보수와 진보로 명확하게 이념적인 지형아래 딱 기반을 해서 옳다고 생각하고 경쟁을 해야해요.
그런데 지금까지는 사람을 중심으로 생각햇기때문에 좋고 싫음으로 봐로 정치의 방향이.
옳고그름을 좋고싫음으로 혼동해
좋으면 다 옳고, 싫으면 나쁜거라고 생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