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브 관심생기긴 했는데 콘서트 원래 시간 안 맞아서 안 가려고 했고 공식도 시간 안 날 거 같아서 가입 안 했는데 그저께 저녁에 갑자기 뭐에 꽂힌 거마냥 너무 가고 싶어져서 급하게 원가양도하는 거 받아서 갔는데 너무 좋아 나 케이팝 덕질한지 10년 됐는데 기억이 너무너무 간직하고 싶어서 공연장 들어가기 전에 사진 찍은 것도 첨이고 뭔가 이렇게까지 좋아하는 감정이 정말 오랜만이라 너무너무 설렜어... 공식 가입할 걸 그랬나봐 지금 너무 설레고 기쁘고 좋은데 땅치고 우는 중
정말 오랜만에 순수한 행복 느낀 기분이라 너무 좋았어.. 날 케이팝 시작하게 한 내 첫 최애는 그룹 해체해서 이런 행복이 너무 오랜만이었어.. 자려다가 갑자기 벅차올라서 중얼거려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