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세력들이 온갖 개지랄을 떨었어도 파면은 당연하다고 생각했거든
헌재가 여론 많이 본다 그래서 머릿수 보태려고 집회나가긴 했어도 이걸 기각을 어떻게 시키겠나 싶었단 말이야
법알못인 내가 봐도 불법이고 위헌인게 너무 명확하니까
근데 구속취소 되고 정병오드라
그때부터 불안핑 됐는데 선고기일은 안 잡지
엉뚱하게 한덕수 탄핵건이나 처리하고 있지 ㅅㅂ
4월이면 헌법재판관 2명도 퇴임하는데ㅅㅂ
동트기 전이 제일 어둡다지만 아니 이건 너무 어둡잖아요ㅠㅠㅠㅠㅠㅠ
굥 돌아오면 죽은 목숨이니까 유서 써놔야되나 싶은 생각까지 했는데
그때 진짜 집회나가서 위안 많이 받음ㅠㅠㅠㅠㅠㅠ
다 마음이 힘들었을텐데 그 상황에서도 노래하고 깃발 흔들고 유쾌하고
이런 사람들이랑 함께하는거면 질 수가 없겠다 싶더라ㅋㅋㅋㅋㅋㅋㅋㅋ
다들 진짜 고생많았다ㅠㅠㅠㅠㅠㅠ
긴 겨울밤 보내고 드디어 동트고 꽃피는 봄의 새벽이다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