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기억속 첫번째 헬마는 김종배 시선집중 라디오 나와서 언론비평 코너하는데 종배 아저씨한테 맨날 까이고 반박당함 ㅠㅠ
매불쇼에서 사이다 헤드라인할때 뉴스브리핑함
그래도 다른 사람들에 비해 헬마는 시사를 좀 아는 느낌이어서 듣기 편함
kbs 더라이브에서도 종종 브리핑 역할로 나옴
최욱이랑 매불쇼 팀이랑 풋살하다가 쇄골인지 어딘지 골절돼서 한동안 목에 깁스하고 다님.. 불쌍 ㅠㅠ
신장식이 tbs 낮 라디오때도 브리핑했다는데 그땐 안봐서 모름..
이때쯤만 해도 날라다니는 느낌은 아녔음. 수많은 브리퍼들 중 하나
그리고 기억 속 어딘가에서 임경빈, 오창석 둘이서 임오군란인가 하는 유튜브 시작함. 몇개 하다 말더라.
그리고 신장식이 tbs 라디오 그만두고 mbc 뉴스하이킥 진행자 내정될때 임경빈 데리고 감. 뉴스브리핑 고정됨
그리고 그 이후 언젠가 사장남천동 시작함
난 원래 오창석 원래 좋아했어서 오창석 보려고 사장남천동 보기 시작함. 초반에는 주1회 방송이었고, 나 1회부터 한번도 빠짐없이 모든 회차 다 챙겨봄.
꿀잼까진 아니었고 소소하게 꿀노잼이었음 ㅋㅋ 초반엔 아이템도 좀 구림.
초반엔 오창석 존재감이 더 컸음
한번은 오창석이 감기 완전 크게 걸려서 빠졌는데 방송 내내 마 뜨고 오창석의 존재감만 확인했음 ㅋㅋ 헬마랑 묘장군 둘이서 진행했던거같은데 역부족
근데 사장남천동 하면서 임경빈이 슬슬 입이 풀리기 시작함
그리고 뉴스 하이킥에서 신장식 하차하고 권순표 진행시작
슬슬 권순표 헬마 케미가 더 좋아지는거 느낌
(신장식은 진행자인데 말이 존나 많음)
총선시즌 되면서 정치 아이템 쏟아지면서 사장남천동 인기 오르기 시작. 자기들도 총선 노리고 방송 만든거라고 함.
주4일까지 방송 늘리다 최종적으로는 주5일 체제 완성.
탄핵까지 터지면서 진보 유튜브 최강자 라인으로 올라섬.
초반 남천동은 오창석 순발력으로 많이 끌고 나는 느낌이었는데
남천동 하면서 헬마가 유머감각이나 순발력 많이 좋아지고 전달력이나 호소력도 엄청 좋아짐..
매일 남천동 하고 어마어마하게 방송 준비 하면서 실시간으로 실력 느는거 체감함
기본적인 성실함과 꼼꼼함에 겸험치까지 쌓이면서 단기간에 훅 큰 느낌.
2-3년 전만 해도 헬마 위상 절대 이정도 아녔음 ㅋㅋ
나도 남천동 1회부터 꾸준히 보면서 어느순간 헬마가 하는 말이 울림이 생긴것같다는 느낌 들고 가슴에 외닿는 느낌 들어서 계속 호감도 높아짐
요즘은 알아봐주는 사람 많아서 기쁘다
특히 오창석이랑 서로 잘 맞고 장점을 살려주면서 존중하는 관계인것같아서 남천동팀 너무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