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 사정이 너무 안좋아져서 아빠가 지금 도저히 감당이 안되니까 이제서야 말씀하신거야..
나한테 돈좀 보내달라 하시는데 진짜 전화 끊고나서 엉엉 울었다 ㅠㅠㅠ
아니 사실 그거 결국 내 빚이잖아
내가 아니었음 빌릴일도 없었을 돈인데 나한테 너무 미안해 하면서 아빠 미안한데 돈 좀 보내줄 수 있냐고 하시는데 진짜 속이 문드러진다는게 이런건가 싶엇음
내가 돈을 많이 벌고 모아둿으면 더 많이도 드리겠는데.. 비싼 학비로 공부해놓고 벌이가 시원찮으니 더 죄송스럽다
부모님은 나 하고싶은거 진짜 다 시켜주셨는데..들인 돈에 비해 ㅎ 내가 버는게 너무 적어서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