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 전 실장의 조직 기반이 홍익표 원내대표와 정원오 성동구청장 등 강한 개인적 인연으로부터 비롯됐다는 점도 전 전 위원장이 풀어야 할 숙제다.
임 전 실장은 18대 총선 패배 이후 절친인 홍 원내대표에게 지역 내 조직을 넘겼고, 홍 원내대표는 이 곳에서 19~21대 내리 3선을 지낸 후 서울 서초을 출마를 선언하며 임 전 실장에게 지역 기반을 다시 넘겼다. 정 구청장은 임 전 실장이 국회의원이던 2000년부터 2008년까지 8년 동안 그를 직접 모신 보좌관 출신이다.
임 전 실장이 출마를 강행한다면 전 전 위원장은 임 전 실장의 탄탄한 지역 기반에 밀릴 가능성이 있다. 또는 임 전 실장이 백의종군 한다면 전 전 위원장은 지역구 조직을 무탈히 넘겨받는 게 선거의 성패를 좌우할 전망이다. 그렇지 않을 경우 자칫 국민의힘에 밀릴 수 있다.
지난 선거 때 나온 기사라 이거 보면 대충 느낌은 올거임
선거는 지역구 조직이 탄탄해야 선거운동하기 유리해서 저 때 전현희 전략공천 아니고 경선했으면 전현희가 좀 힘들수도 있었을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