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잘했던걸 아니까 더 속상해...
오늘 갔다왔는데 춤은 난 별생각 안 들었고 그냥 오늘도 이런데 내일 라이브는 더 안 되겠구나 이 생각만 들었음
내기준 초반 몇 곡은 괜찮았는데 점점 목에 무리 가서 그런지 라이브 안 되는거 보이니까 싱숭생숭해서 무대 집중도 못 했어
목소리 바뀐거 그 사건 이후로 갑자기 바뀐거니까 심리적인 문제 때문이라고 쳐도 홈스홈 레코딩 영상에서도 그렇고 컴백 후에 계속 목 상태 많이 안 좋아보였는데 본인 목소리 바뀐 것도 몰랐다고 하니 목 나간 건 인지하고나 있는지 모르겠음...
이제 곧 월투도 돌아야하고 중간중간 행사도 있는데 어떡하려고 그러나 그냥 걱정됨
아 그냥 진짜 다 너무 속상해 엄청 오래 좋아해왔고 무대 잘하는 거 자랑스러웠던 내 최애가 이 지경이 된게 그냥 너무 속상하고 답답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