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이 평생 배워오고 적용해오던 헌법이라 자기들이 마음대로 거스를 수가 없다고 생각해
헌법을 다루는 판사라는 직책에 뽕도 있을 거고
또 그런 사람들은 명예를 겁나 따져서 남들 눈 되게 의식하기에
절대 헌법 위반한 것을 개무시하고 기각 줄 수는 없다고 생각함
양심에 찔려서가 아니라 그렇게 생겨 먹었다고 생각함
그래서 의견을 안 내고 끌고 있다는 말이 더 신빙성이 있다고 생각함
그런데 그 사람도 언제까지 그렇게 끌고 갈 수 있을지는 자기도 장담 못할듯
다 밝혀졌을 때 몰리는 비난을 감당 못할 테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