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나 부모님한테 저번에도 전화옴
왜 자유민주주의라고 우리애가 말했는데 그걸 민주주의라고 해야하냐고 했냐고
심지어 내가 뭐라 한것도 아님 그냥 걔가 정치얘기하는거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다가
약간 곰인형누르면 자동으로 튀어나온 것처럼 (자유민주주의가 아니라 민주주의....)라고 딱! 한마디 했다...ㅅㅂ!!!!!!
존나 걔랑 정치얘기 절대 안하는데 걔가 그냥 무슨 짬만 나면 자기가 정법을 하는데 어렵다, 정치 뉴스가 뭐 어떻다 혼자 개떠든다고요
어머니한테 전 이제 애한테 정치얘기 절대 안하고 오히려 피한다.
그랬더니 애여서 자기랑 같은 편이 아니면 안신나한다. 지금도 너무너무 잘해주시지만 그냥 애가 정치얘기 꺼내면 그래도 맞다고 해달라고 전화옴
이게 맞냐, 시발 존나 때려치우고 싶음
걔가 어머니한테 선생님이 또 그렇게 말하면 자기가 화낼것같다고 했다고 말했다고...
내가 무시하지 못한게 죄네 죄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