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기 걸어도 좋고 할리스 2층에서 창밖보면서 음료마셔도 좋고 교보문고도 있고 버스 한번이면되고 다 좋은데요새 누구네 악다구니가 너무 심해져서 돌아버리겟다.지난번에 보니까 밤 9시에 국민의례지들끼리 진행하면서 쳐다보는 사람들 욕하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