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240517/124979539/1
민 대표 측은 하이브가 약속을 어기고 르세라핌을 첫 그룹으로 선발했으며, 뉴진스는 성공적인 데뷔 후에도 차별적 대우를 당했다고 주장했다. 뉴진스가 뒤늦게 나왔음에도 성공할 수 있었던 이유에 대해선 멤버의 노력과 민 대표의 탁월한 프로듀스 감각, 그리고 멤버들과 깊은 교감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반면 하이브 측은 “민 대표가 먼저 데뷔 순서는 상관하지 않겠다고 요구했으며, 무속인 코칭을 받아 ‘방시혁 걸그룹이 다 망하고 우리는 주인공처럼 마지막에 등장하자’며 뉴진스의 데뷔 시기를 정했다”고 반박했다.
그러자 민 대표 측은 “설마 무속경영까지 내세우며 결격사유를 주장할지 예상하지 못했다”며 “어도어 설립 전 사용한 노트북을 포렌식 해서 확보한 지인과의 대화 내용을 통해 비난한 것은 심각한 개인 비밀 침해”라고 했다.